토요일은 밥이 좋아 55회 고추장숯불구이 유럽풍디저트 숙성등심 식당 위치 알아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55회 고추장 숯불구이, 유럽풍 디저트, 숙성 등심 식당 위치 정보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이번주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수리산이 있는 고즈넉한 힐링 도시인 군포의 맛집입니다. 불향 가득한 고추장 숯불구이와 마치 프랑스에 와 있는 것 같이 착각을 일으키는 유럽풍 디저트, 그리고 500시간 숙성한 극강의 부드러운 등심을 소개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해당 맛집이 어디인지 맛집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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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55회 고추장 숯불구이
토요일은 밥이 좋아 55회 첫 번째 소개 음식은 고추장 숯불구이입니다. 매콤 달콤한 양념이 잘 배어있어 밥반찬으로 그만인 고추장 숯불구이인데요. 불향 가능한 것이 이 집의 특징인데요. 마치 입에서 불이 나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고추장 숯불구이를 파무침과 같이 먹으면 불향과 파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천국향이 난다고 소개하는데요.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고추장 숯불구이 다음에는 이 집의 콩탕을 먹을 것을 추천하는데요. 콩탕은 고추장 숯불구이의 매콤함이 입안에 남아 있는 것을 고소한 맛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고 하네요. 고추장 숯불구이 못지않게 콩탕도 맛있다고 하는데요. 콩탕의 고소함이 고추장 숯불구이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궁금하네요.
▼▼ 고추장 숯불구이 맛집 위치 정보 ▼▼
토요일은 밥이 좋아 55회 유럽풍 디저트
토요일은 밥이 좋아 55회 두 번째 소개 음식은 유럽풍 디저트인 갈레트와 트라이플입니다. 보기만 해도 달달한 것이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먹기엔 아까울 정도의 비주얼입니다.
프랑스어로 "식사를 끝마치다"라는 뜻의 디저트(Dessert)는 원래 식사 후에 간단하게 먹는 음식을 말하는데요. 오늘날에는 아이스크림이나, 푸딩, 과일, 케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존재하는데 크게 짭짤한 과자류와 달콤한 간식류로 나눌 수 있다고 하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유럽풍 디저트는 달콤한 간식류인 갈레트와 트라이플입니다. 갈레트는 납작한 케이크를, 트라이플은 용기에 담겨 있는 디저트를 통칭해서 부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토밥즈 멤버들이 초토화시켜 놓을 만큼 맛있나 봅니다.
▼▼ 유럽풍 디저트 맛집 위치 정보 ▼▼
토요일은 밥이 좋아 55회 500시간 숙성 등심
토요일은 밥이 좋아 55회 세 번째 소개 음식은 500시간 숙성 등심입니다. 보통 맛있는 소고기를 먹으면 가끔 마블링이 지나치게 많아 느끼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땐 차라리 담백한 안심이나 등심이 나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안심보다 육즙이 풍부하고 고소하며 풍미가 뛰어나고 쫄깃한 등심을 선호합니다. 참고로 제대로 된 숙성 등심을 즐기려면 최소 30일 이상 저온 숙성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육질이 부드러워지면서 감칠맛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55회에서 소개하는 등심은 500시간을 숙성했다고 하니 정말 부드럽고 맛있을 것 같네요. 식감으로는 등심계의 Top이라고 소개할 정도니 정말 맛집인가 봅니다.
▼▼ 500시간 숙성 등심 맛집 위치 정보 ▼▼
지금까지 토요일은 밥이 좋아 55회 고충장 숯불구이, 유럽풍 디저트, 500시간 숙성 등심 식당 위치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3 맛집 모두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기회가 되면 방문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