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텍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사용 후기 ]
브이텍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에 대한 사용 후기입니다.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깜짝볼은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스스로 굴러다녀 아이의 활동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재미있는 효과음과 멜로디, 밝은 목소리는 아이의 청각을 자극하며
여러 가지 색깔들은 아이의 시각을 자극합니다.
또한 올록볼록 다양한 모양의 버튼은 아이의 촉각을 자극하는데요.
자 그럼 깜짝볼에는 어떠한 기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브이텍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기능 ]
브이텍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의 다양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떼굴떼굴 스스로 구르는 깜짝볼
스위치를 이용하여 전원을 켤 때 한국어 혹은 영어 모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깜짝볼이 스스로 떼굴떼굴 굴러다닙니다.
배밀이 시기의 아기는 움직이는 깜짝볼을 보며 따라 움직이려 하고
기어다는 시기의 아기는 움직이는 깜짝볼을 잡기 위해 따라다니며 운동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노란 새
전원을 켜면 노란 새가 빙글빙글 돌아가고 뒤의 불빛이 반짝반짝 빛이 나며 노래가 나옵니다.
노래는 깜짝볼에 대한 내용으로 숫자와 도형, 동물 이름을 배워보자는 노래입니다.
이렇게 전원을 켜는 것만으로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주황색 슬라이딩 토끼
주황색의 토끼가 활짝 웃고 있어요.
토끼는 깜짝볼에서 직선으로 슬라이딩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토끼를 움직이며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질문하는 깜짝볼
깜짝볼을 가만히 두면 질문을 합니다.
도형이나, 숫자, 동물의 이름을 말하며 어떤 버튼인지 눌러보게 합니다.
해당하는 버튼을 눌러 맞췄다면 잘했다고 칭찬하고 신나는 멜로디가 나옵니다
엄마, 아빠가 같이 질문을 하고 답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3가지 동물 모양 버튼
동물 모양 버튼을 누르면 해당 버튼의 도형, 동물 이름, 숫자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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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황색 네모 사자 버튼
버튼을 누르면 해당 버튼의 모양인 네모라고 가르쳐주고 신나는 효과음이 나옵니다.
한번 더 누르면 동물의 이름(사자)을 알려주고 또 다른 재밌는 효과음이 나옵니다.
또 누르면 흥겨운 멜로디가 나오며
그다음에는 숫자 1을 알려줍니다.
2. 노란색 세모 원숭이 버튼
버튼을 누르면 해당 버튼의 모양인 세모라고 가르쳐주고 흥겨운 효과음이 나옵니다.
한번 더 누르면 동물의 이름(원숭이)을 알려주고 또 다른 효과음이 나옵니다.
또 누르면 흥겨운 멜로디가 나오며
그다음에는 숫자 2를 알려줍니다.
3. 보라색 동그라미 코끼리 버튼
버튼을 누르면 해당 버튼의 모양인 동그라미라고 가르쳐주고 재밌는 효과음이 나옵니다.
한번 더 누르면 동물의 이름(코끼리)을 알려주고 또 다른 효과음이 나옵니다.
또 누르면 흥겨운 멜로디가 나오며
그다음에는 숫자 3을 알려줍니다.
빙글빙글 톱니바퀴
얼룩말 그림이 그려져 있는 연두색의 톱니바퀴가 있습니다.
아이가 이 톱니바퀴를 돌리며 놀면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알록달록 리본
깜짝볼에는 알록달록한 리본이 6개 달려있습니다.
이 리본을 만지며 놀게 되면 촉감 발달 및 색깔 인지에 도움이 됩니다.
[ 브이텍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장점 ]
다양한 소리와 불빛, 거기에 스스로 떼굴떼굴 굴러다니기 때문에
아이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버튼을 누를 때마다 반응하는 깜짝볼이므로 재미있어합니다.
도형과 숫자, 동물 이름을 같이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브이텍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단점 ]
아기가 어릴 경우 스스로 움직이는 깜짝볼을 무서워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잘 가지고 놀게 됩니다.
그리고 음량 조절 버튼이 없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상으로 브이텍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에 대한 사용 후기였습니다.
깜짝볼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떠한 점이 좋은지,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아기의 시선을 끌면서 움직이는 장난감을 찾고 있는
아기 엄마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